입력 2011-04-17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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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가 지난 16일 잠실야구장서 열린 LG트윈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시구를 한 후 포수 조인성과 악수를 나누기 위해 손을 뻗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