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아라, 오렌지빛 미니스커트… 각선미 과시

입력 2011-04-13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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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트위터
배우 아라가 트위터를 통해 마네킹 몸매와 미모를 과시했다.

아라는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좋은 봄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상큼한 봄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라는 오렌지빛 미니 스커트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스타일리시함을 뽐낸 그는 볼륨감 넘치는 웨이브 진 헤어스타일과 세미스모키로 고양이 같은 눈매를 강조한 메이크업을 시도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얼굴도 몸매도 완전 인형이다” ,“무보정 사진으로 각선미 입증” ,“한채영을 이을 바비인형”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라는 영화 ‘페이스 메이커’에서 장대높이뛰기 선수 유지원 역을 맡아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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