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4-1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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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패스는 11일 전·현직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했으나 전원 혐의없음(증거불충분)으로 처분됐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