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제2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수유실 제품 지원

입력 2011-04-08 08:59

이지영 기자 lj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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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한방 유아 스킨케어 ‘궁중비책’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마련된 수유실에서 엄마와 아기를 위해 궁중비책의 제품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엄마들은 행사장 내에 설치된 수유실 내에서 아이들에게 편하게 모유를 먹일 수 있으며 아기 기저귀를 갈아 줄 때 궁중비책의 물티슈, 로션, 기저귀크림 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수유실에는 전자레인지, 공기청정기, 정수기, 소파 등의 편의시설도 구비돼 있어 복잡한 전시장 내에서도 엄마와 아기가 쾌적한 공간에서 쉴 수 있다.

궁중비책 브랜드매니저 한창희 과장은 “수유실에 궁중비책 제품을 3년째 꾸준히 지원해오면서 사용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엄마와 아기가 모두 편안한 수유를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