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이정민 아나운서는 4월 6일 MBC '뉴스데스크' 진행을 끝으로 2009년 4월 이래 2년여간 맡아온 메인뉴스 앵커자리에서 하차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 이정민 아나운서는 "출산을 앞두고 미리 그만두게 됐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현재 임신 7개월째다. 이에 후임 앵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일단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는 배현진 아나운서가 이번 주까지는 임시 후임으로 주중 뉴스데스크까지 맡을 예정이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4월 6일 MBC '뉴스데스크' 진행을 끝으로 2009년 4월 이래 2년여간 맡아온 메인뉴스 앵커자리에서 하차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 이정민 아나운서는 "출산을 앞두고 미리 그만두게 됐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현재 임신 7개월째다. 이에 후임 앵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일단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는 배현진 아나운서가 이번 주까지는 임시 후임으로 주중 뉴스데스크까지 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