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지난 1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스타, 언제부터 예뻤어요?’라는 코너로 스타들의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승연은 14년 전 방영됐던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에 출연했던 사실이 공개됐다. 동시에 당시 어린시절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이 전파를 탔다.
당시 10살이었던 한승연은 극중 고아 역할을 선보이며 화면에 얼굴을 잠깐 내비쳤다.
한편 한승연은 KBS 2TV ‘상상플러스’에 출연해 ‘별은 내 가슴에’에 출연했던 사실을 밝히며 단역으로 100여편의 드라마에 등장했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