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강남 마리아 칼라스홀서 '오페라 드 한성'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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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서트는 많은 고객들의 요청에 의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달 ‘시네 드 한성’에 이어 한성자동차의 고객 감성 마케팅 중 하나다.
특히 공연이 열리는 마리아 칼라스홀은 최고의 음향 시스템을 갖추고 성악가의 소리가 잘 전달 되도록 설계돼 있다.
이날 참석 고객들은 소프라노 이지은, 바리톤 김진추의 오페라 하이라이트, 피아니스트 제갈소망과 공연을 즐기며 와인과 함께 5코스의 정찬 디너도 즐길 수 있다.
한성자동차의 이건웅 대표는 “자동차가 하나의 문화 트렌드를 주도하는 오늘, 고객들의 니즈 또한 메르세데스-벤츠 구매를 통해 그에 상응하는 특별한 복합 문화 서비스 케어를 받기 원하기에 더욱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분석하여 고객 감성 마케팅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