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3-1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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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다이치에 위치한 도쿄전력의 원자로 터빈 1개에서 균열이 발견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 보도했다. 현지 근로자에 따르면 균열 규모는 2m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