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메모리칩 업체 엘피다가 지진으로 인한 심각한 피해가 없다고 12일 밝혔다.
사카모토 유키오 엘피다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블룸버그 통신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엘피다가 11일 발생한 지진으로 어떤 심각한 문제도 겪고 있지 않다”며 “공장 설비 등을 점검하는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일본 최대 메모리칩 업체 엘피다가 지진으로 인한 심각한 피해가 없다고 12일 밝혔다.
사카모토 유키오 엘피다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블룸버그 통신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엘피다가 11일 발생한 지진으로 어떤 심각한 문제도 겪고 있지 않다”며 “공장 설비 등을 점검하는 중에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