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테크놀러지는 신한카드와 60억 규모의 IC카드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케이비티 관계자는 "시장점유율 25%, 회원 1500만명인 신한카드의 최대 IC카드 납품 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올해 매출 1250억 기록을 기대하고 있다"며 "국내는 물론 해외 금융분야의 IC카드 납품도 활발하게 이춰지고 있어 매출 목표를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비테크놀러지는 신한카드와 60억 규모의 IC카드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케이비티 관계자는 "시장점유율 25%, 회원 1500만명인 신한카드의 최대 IC카드 납품 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올해 매출 1250억 기록을 기대하고 있다"며 "국내는 물론 해외 금융분야의 IC카드 납품도 활발하게 이춰지고 있어 매출 목표를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