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아 트위터
최근 김윤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지난 주에 휴가를 다녀왔더니 기다리던 일들의 폭풍이… 오늘은 C사의 지면 광고촬영중"이라는 글도 올렸다.
빨간 원피스를 입고 색색의 풍선을 들고 활짝 웃는 김윤아는 38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어린 외모로 누리꾼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앞머리를 내린 뱅헤어 스타일의 까만 머리는 김윤아의 하얀 피부를 더 화사하게 돋보이게 하며 '최강 동안녀'로의 면모를 뽐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38세라니 믿기지 않는다" ,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 같다"등의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