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외국인에게 고백받은 적 있어"

입력 2011-03-08 01:0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연합뉴스

배우 유인나가 외국인에게 고백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유인나는 7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 출연해 서점에서 외국인이 다가와 '자신을 본 순간 독서가 방해됐으니 사과해라' 고 말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은 결혼하고 싶은 여자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윤은혜, 박한별, 정주리, 김나영이 함께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