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파슨스건축사사무소는 7일 이순광 전 한미파슨스 사장을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종훈, 윤요현 2인 대표 체제에서 김종훈, 윤요현, 이순광 3인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한편 회사 측은 이날 보통주 1주에 300원(시가배당율 2.2%)의 결산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총액은 20억500만원이며 지급예정일은 다음달 20일이다.
한미파슨스건축사사무소는 7일 이순광 전 한미파슨스 사장을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종훈, 윤요현 2인 대표 체제에서 김종훈, 윤요현, 이순광 3인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한편 회사 측은 이날 보통주 1주에 300원(시가배당율 2.2%)의 결산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총액은 20억500만원이며 지급예정일은 다음달 2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