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한화증권

입력 2011-03-07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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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만도-기존 고객(현대차, GM)에서 유럽 및 중국 업체로 거래처가 다변화되고 있으며 기계식에서 전자제어식으로 제품 믹스가 이루어지고 있는 점은 향후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현대하이스코-국내 자동차 생산량 증가로 자동차용 냉연강판에 대한 수요상황이 지속될 전망. 해외 자회사의 지분법이익이 증가하여 영업외손익이 개선되어 세전이익 증가폭이 확대될 전망

▲엔씨소프트-IFRS 기준을 적용할 경우 밸류에이션이 다소 높아지겠지만 이익의 계단식 성장 시점이 가시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됨. 블레이드앤소울의 상반기 CBT만 바뀌지 않는다면 주가 랠리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

▲삼성화재-FY11부터 제도개선의 영향으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하락할 경우 시장점유율을 다시 상승시키며 이익의 증가를 최대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아울러 장기보험에서도 업계에서 가장 먼저 갱신형 상품의 판매비중을 늘려왔고 사망담보의 구성을 늘리는 선제적인 대응을 해왔기 때문에 업계와의 위험손해율 격차를 더욱 벌일 수 있을 전망

▲LG디스플레이-출하 감소와 ASP 하락에도 불구하고 원가 절감을 통해 1분기 영업적자는 595억원으로 대폭 축소될 전망. 2011년 LCD 경기회복을 기반으로 출하면적은 28% 증가하고, 원가절감은 9%에 이를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연간 영업이익은 2.41조원(+84% y-y)으로 개선될 전망. 재고 해소에 따른 수급균형과 패널업체들의 수익성 압박으로 인해 최근 TV 패널가격도 하락 둔화. 2월말부터 세트업체들의 신제품용 부품 구매가 본격화. 수요 확대로 IT 패널가격뿐 아니라 TV 패널가격도 반등 기대

▲삼성전자-�4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저점을 통과할 것으로 전망되고, 2011년 1분기를 기점으로 DRAM도 상승 전환할 것으로 전망. �System LSI, SMD부문 실적호조로 실적 안정성

이 높아진 가운데, 향후 주식수급 개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판단

▲SK이노베이션-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동사의 E&P 가치가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됨. 정유 시황 호전에 따른 정제마진과 P-X Spread 상승으로 실적 개선 기대. 전기차용 배터리, 2차 분리막 등 신규 사업 가치가 재조명될 전망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와이지원-3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추세가 4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해외 자회사들 역시 지분법이익이 흑자전환하며 중국 내수시장 확대 본격화 모멘텀 기대. 2011년 매출액 1,862억 영업이익 160억원으로 큰 폭의 실적개선이 기대되며 PER 6.8배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구간

▲휠라코리아-2011년도 한국, 미국, 홍콩 시장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추가 라이센스 확보가 기대되는 만큼 휠라코리아의 벨류에이션 매력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판단됨

▲아토-반도체/LCD/태양광으로 사업영역이 확대되며 제품군의 다각화와 영업망의 단일화로 빠른 성장이 전망되며 합병으로 인한 R&D 통합 효과가 기대됨

▲고영-4Q10 매출액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였고 영업이익률 역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점이 주목할 만함. 2011년에도 2010년대비 50% 이상의 매출액 신장이 전망되며 하반기에는 반도체 검사 관련 신제품 출시로 추가 성장도 가능할 전망

▲이수페타시스-MBL의 매출 확대로 외형성장과 수익성 호전이 동시에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자회사 이수엑사보드, ISUPetasys Corporation의 호실적으로 지분법이익 100억원 가량 반영되며 영업외손익 흑자구조 이어갈 전망

▲동양기전-신규 수주로 자동차용 DC모터 사업부의 현대차그룹 비중이 의미있게 상승하고, 다양한 기존 해외거래처들의 영업상황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며, 2010년 알려졌던 중국법인 성장 스토리가 실적으로 현실화되면서 2011년에도 매력적인 기업가치 상승세를 연출할 것으로 전망

▲네패스-2011년 3분기부터 삼성전자 미국 오스틴 비메모리 공장 가동 예정. Mobile Processor 생산으로 동사의 WLP 솔더범핑 수요 증가 예상. �2011년 싱가폴 네패스Pte, 네패스 디스플레이 영업이익 전년대비 3배 급증. Mobile Processor와 터치패널은 LCD에 비해 경기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안정적 성장 가능. 4Q10을 저점으로 기존 주력제품인 드라이버 IC 골드범핑 턴어라운드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동양이엔피(수익률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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