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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인 황금어장이 2주동안 조영남과 아나운서 김성주의 출연에 힘입어 2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24일 시청률 조사기관인 AGB닐슨미디어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황금어장의 일일시청률은 19.3%로 집계됐다.
지난주 17일 방송에서도 황금어장 세부 코너인 무릎팍도사에는 조영남이, 라디오 스타에서는 프리랜서를 선언한 남자 아나운서 김성주·신영일·김범수가 나와 19.2%의 높은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무릎팍도사에는 조영남이 67년간 다사다난했던 인생사를 털어놨다.
라디오스타에서는 남자 아나운서들의 거침없는 입담 대결이 전파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