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휴업을 결정한 강원도 춘천의 도민저축은행이 결국 6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됐다.
22일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후 임시회의를 열고 도민저축은행에 대해 6개월 영업정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도민저축은행은 지난 17일과 19일 영업정지된 6곳의 저축은행(부산·부산2·중앙부산·전주·대전·보해저축은행)에 이어 7번째 영업정지 저축은행이 됐다.
자체 휴업을 결정한 강원도 춘천의 도민저축은행이 결국 6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됐다.
22일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후 임시회의를 열고 도민저축은행에 대해 6개월 영업정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도민저축은행은 지난 17일과 19일 영업정지된 6곳의 저축은행(부산·부산2·중앙부산·전주·대전·보해저축은행)에 이어 7번째 영업정지 저축은행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