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 "한복도 잘 어울리죠?"

▲24일 싱가프로 타나 메라CC 가든코스(파72. 6547야드)에서 개막하는 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총상금 140만 달러) 개막에 앞서 22일 미셸 위가 한복, 폴라 크리머가 기모노를 입고 신지애(맨 왼쪽), 청야니(가운데), 지난해 우승자 미야자토 아이(맨오른쪽)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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