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1/02/600/20110221022603_joe613_1.jpg)
▲폴리콤 코리아 신대준 지사장
신 지사장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BPM) 및 기업용 콘텐츠 관리(ECM) 전문업체인 한국파일네트 코리아 (FileNet Korea) 지사장과, 계정관리 업체인 네티그리티 코리아(Netegrity Korea) 지사장을 역임했고 한국IBM의 소프트웨어그룹에서 비즈니스 전략 및 마케팅을 총괄하였다
신대준 지사장은 “ 모바일 UC 및 Cloud Based UC, MS, HP, IBM, Broadsoft 등 폴리콤 오픈 협업 네트워크 (POCN) 글로벌 벤더들과의 전략적인 협력체제, 채널 밸류 강화 등을 통해 기존 비즈니스 강화 및 신규 비즈니스 창출에 집중할 것” 이라고 밝혔다.
폴리콤의 크리스토퍼 테일러 아시아 지역 본부장은 “신대준 지사장의 글로벌 기업에서의 다양한 비즈니스 경험, 시장 접근 전략 및 마케팅 노하우를 통해 폴리콤이 한국에서 향후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이루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