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18일부터 20일까지 '현대명품대전'을 열고 34개 수입명품의류 브랜드의 지난해 이월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에트로, 발리, 미쏘니, 막스마라, 멀버리, 비비안웨스트우드, 마이클코어스, 발렌티노, 질샌더, 가이거, 소니아리키엘 등 2010년 이월상품은 40∼50% 할인 판매하고 정상가 대비 80∼90% 가량 저렴한 특가상품도 선보인다.
에트로, 발리, 미쏘니, 막스마라, 멀버리, 비비안웨스트우드, 마이클코어스, 발렌티노, 질샌더, 가이거, 소니아리키엘 등 2010년 이월상품은 40∼50% 할인 판매하고 정상가 대비 80∼90% 가량 저렴한 특가상품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