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미호 기관장, 케냐 호텔서 떨어져 사망(1보)

입력 2011-02-1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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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17일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됐다가 풀려난 금미305호 기관장 김용현(68)씨가 케냐 현지 호텔에서 떨어져 사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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