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2-15 10:54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이날 행사에서 사용 된 메주는 청송 옹기장으로 유명한 경북 포항시 죽장에서 만든 것으로 ‘자연과 세월 이외에는 아무것도 놓지 않았다.’는 의미가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