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김그림·이보람, 작곡가 조영수 손잡아

입력 2011-02-15 10:43수정 2011-02-1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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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2' 출신 김그림과 이보람이 작곡가 조영수의 손을 잡았다.

이들은 조영수의 회사 넥스타엔터테인먼트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둥지를 틀었다고 엠넷 미디어가 전했다.

넥스타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숙희 등이 소속돼 있다.

김그림과 이보람은 트레이닝을 거쳐 차후 활동방향이나 데뷔 시기를 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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