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주목되는 명품 보험] 고액암 진단 확정땐 최초 1회 1억원 보장

입력 2011-02-1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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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의 ‘무배당집중보장플러스암보험(갱신형)’은 암보장 개시일 이후 고액암 진단 확정시 최초 1회에 한하여 1억원을 보장하는 보험이다.

한국인의 사망 원인 1위가 암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반드시 가입해둬야 할 상품 중 하나다.

암질병의 경우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진단, 수술 및 입원비뿐만 아니라 요양과 통원에 필요한 비용이 발생하므로 진단 보험금이 많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러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무)집중보장플러스암보험(갱신형)은 고액암 진단 확정시 암치료보험금으로 1억 원을 보장하고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40세 여자 기준으로 월보험료 30,250원을 내면 암보장개시일 이후 암진단 확정시 최초 1회에 한해 고액암(백혈병, 뇌암, 골수암)은 1억원, 일반암(고액암 이외의 암)은 5000만원이 지급된다.

유방암의 경우 암보장개시일로부터 90일 이내 진단 확정시 500만원이 지급되며, 기타피부암, 상피내암, 경계성종양과 갑상샘암으로 진단 확정받을 경우 각 500만원이 지급된다. 암보장개시일은 계약일로부터 그 날을 포함하여 91일 부터다.

특약으로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도 보장한다.

보험 가입 후 계약일로부터 만 2년 이내 암진단 확정시 암진단 보험금의 50%가 지급된다. 가입은 15세에서 60세까지 가능하며, 최초계약 이후 10년마다 갱신을 통해 최장 8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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