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밤'새 MC, 정형돈· 길 뚱'S 나서나?

입력 2011-02-09 22:2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새 코너 '신입사원'의 첫 녹화 진행에 신동호, 최윤영, 최현정 아나운서가 나섰다.

오는 13일 진행되는 아나운서 공개 채용 프로그램 '신입사원'에 첫 녹화에 신동호, 최윤영, 최현정 등 MBC 간판급 아나운서뿐 아니라 연예인 MC로 길, 정형돈, 조형기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들은 냉철하고 따뜻한 선배의 눈으로 후배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치열한 오디션을 펼치는 지원자들의 모습을 전달한다.

이번 아나운서 공개채용 '신입사원'의 방송 과정 중에는 MBC 현직 아나운서들의 실제 사무실 내에서의 모습과 사적인 모습도 함께 공개 될 예정이며, 아울러 '신입사원'을 통해 선발 된 최후의 합격자는 MBC 정식 아나운서로 채용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