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징 오일부터 나이트 크림까지 총 15종, 업그레이드된 리뉴얼 제품 내놓아
시세이도는 기능성 에이징 스킨케어 ‘에릭실 슈페리어’를 업그레이드 리뉴얼해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에릭실 슈페리어’는 20대~40대 여성들을 위한 신개념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제품으로 피부 노화의 원인부터 해결해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는데 효과적이다.
시세이도는 연구를 통해 피부 노화의 원인이 피부 표피에서 발생하는 '에이징 효소'임을 밝혀냈다. 이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에릭실 슈페리어 제품에 독자 개발한 안티에이징 성분 '에이징-X(Aging-X)'를 새로 배합했다.
‘에이징-X’가 노화의 원인인 에이징 효소의 발생을 억제하고 추가 배합된 ‘베이스 이펙트 성분’과 ‘콜라겐ㆍ엘라스틴 엑기스 GL’ 성분이 피부 속까지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새로 리뉴얼된 ‘에릭실 슈페리어’는 클렌징 라인 6종 (오일/폼/무스/크림/젤), 로션 및 에멀전 6종(중성/건성/지성용), 마스크팩, 나이트 크림, 마사지 크림 등 총 1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안부터 나이트 케어까지 전 단계에 걸쳐 피부 깊숙이 수분과 탄력을 부여하고, 현재의 아름다움을 나이들어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