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지난7일 방송된 KBS 2TV ‘드림하이’ 10회분에서 기린예고 학생들은 일본으로 수학여행을 떠났다. 하지만 김필숙(아이유 분)은 A형 감염으로 수학여행을 떠나지 못하고 병원에 입원했다.
이 소식을 들은 제이슨(장우영 분)은 일본에서 그룹 K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와 필숙을 찾는다.
놀란 필숙이 제이슨에게 “혹시 이것도 매너냐”고 묻고, 자신의 마음이 우정을 이미 넘었음에도 제이슨은 “그냥 니 노래가 듣고 싶었다. 난 너 노래만 좋아한다고 했잖아”라며 필숙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제이슨이 병실을 나선 후 필숙은 기타를 치며 ‘기다리다’를 애절한 목소리로 불러 제이슨을 향한 사랑이 여전히 깊음을 보여줬다. 또 필숙이 노래를 부를 때 차마 병원을 떠나지 못하고 있던 제이슨은 병실 문 밖에서 필숙의 노래를 들으며 애잔한 상황을 보여줬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두근두근 이뤄질것 같은 예감이 든다” , “나라도 아이유에게 반할 것 같다”, “얼른 둘의 사랑이 이뤄졌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