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깜찍 셀카 공개, 누리꾼 "또 성형?"의혹 제기

입력 2011-02-07 21:33수정 2011-02-07 23:12

  • 김현정 기자 khj@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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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미니홈피
가수 하리수가 깜찍 셀카로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누리꾼들은 또다시 성형의혹에 불을 지폈다.

하리수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방송 들어가기전!'이라는 제목으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리수는 장난끼 섞인 다양한 표정을 선보였다. 동시에 짙은 눈화장 탓인지 눈매가 강렬해 이전보다 눈이 크고 뚜렷해 일부 누리꾼들은 성형의혹을 제기했다.

누리꾼들은 "설마 또 고친 것은 아니겠지", "성형은 이제 그만" 등의 댓글을 남기는가 하면 "깜찍 셀카 지존이다", "방송 전 놀이는 역시 셀카지"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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