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전 남편 조성민, 아들딸과 환한 웃음 눈길

입력 2011-02-07 16:4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소셜네트워크 카카오톡
최진실 전 남편 조성민이 아들 환희(11), 딸 준희와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조성민은 최근 자신의 스마트폰용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환희, 준희와 함께 찍은 가족사진으로 교체했다.

사진 속 조성민은 두 자녀와 얼굴을 맞댄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뭉클하다. 행복하시길" , "보기 좋다. 좋은 아빠되시길" , "이제 웃고만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성민은 최근 두산의 2군 재활코치로 영입, 지도자로 제2의 야구인생을 시작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