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이유는 2월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에서 생애 첫 호텔리어에 도전해 외국인 관광객을 객실로 안내하는 임무를 맡았다.
임무 수행중 아이유는 아는 단어를 총동원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한 고객에게 “내가 필요하면 전화하세요. 아 윌 런투유(제가 달려올게요)”라고 해 시청자들에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아이유는 일본 고객에 앞서 핀란드 고객에도 ‘런투유’를 연발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2월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에서 생애 첫 호텔리어에 도전해 외국인 관광객을 객실로 안내하는 임무를 맡았다.
임무 수행중 아이유는 아는 단어를 총동원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한 고객에게 “내가 필요하면 전화하세요. 아 윌 런투유(제가 달려올게요)”라고 해 시청자들에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아이유는 일본 고객에 앞서 핀란드 고객에도 ‘런투유’를 연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