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코믹 연기 '조선명탐정', 박스오피스 1위

입력 2011-01-28 09:07수정 2011-01-2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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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선명탐정
김명민의 코믹연기 변신에 영화팬들의 반응이 예사롭지 않다.

김명민이 오달수와 만나 코믹캐릭터로 열연한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보였다.

2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7일 개봉한 영화 ‘조선명탐정’은 28일 오전까지 관객 11만1903명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조선 명탐정’은 조선 제일의 명탐정(김명민)이 허당과 천재 사이를 넘나들며 선을 뒤흔든 거대한 스캔들을 파헤치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한 최초의 탐정극이다. 이에 더해 청순의 대명사 한지민이 팜므파탈 변신 등으로 섹시연기를 펼쳤다.

2위는 3D 블록버스터 ‘걸리버 여행기’가 같은 기간 9만9555명을 기록하면서 2위에 올랐다.

3위는 이준익 감독의 영화 ‘평양성’이 차지했다. ‘평양성’는 6만7711명을 동원하면서 3위를 기록했다.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던 강우석 감독의 ‘글러브’가 4위로 밀렸고 존 쿠삭, 공리, 주윤발 등이 주연한 ‘상하이’가 1만 5647명을 기록해 5위에, 벤 애플랙이 주연-연출을 맡은 ‘타운’은 8326명을 동원하면서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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