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카드는 농협이 타이틀 스폰서인 프로배구 V-리그의 올스타전 관람 고객을 위해 입장권 할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NH농협 2010 -2011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은 다음달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며, 입장권 예매 시 NH채움카드를 사용하는 고객에 대해서는 20% 할인이 적용된다.
프로배구 올스타전 입장권은 일반석 3만원, 프리미엄석 4만원으로 일반석을 예매하는 경우에 20% 할인 혜택을 받아 6000원을 절감할 수 있다. 입장권 예매는 티켓링크(ticketlink.co.kr)와 한국배구연맹(kovo.co.kr)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