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효성, KB금융을 포함한 IT, 건설주 등
JP모간은 26일 하나대투증권을 발행사로 한 360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이하 ELW) 12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반 투자자들은 상장일인 26일부터 거래가 가능하다.
이번에 발행되는 ELW 기초자산 중NHN, 효성이 신규로 JP 모간이 제공하는 유동성 공급 대상에 편입되었으며, 그밖에 하이닉스, 삼성물산, KB금융 등 기초자산 11종목을 바탕으로 하는 주식형 콜 ELW 12종목이 상장됐다.
자세한 사항은 JP모간 워런트 웹사이트(www.jpmwarrants.co.kr)에서 확인 또는 JP모간 워런트 핫라인(02-758-5559)으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