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비발디파크 내 리조트 '소노펠리체' 최종 특별 분양

입력 2011-01-2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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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IP만을 위한 고품격 서비스드 레지던스

골프, 승마, 스파 등을 즐기는 대명리조트의 사계절 복합레저휴양단지

 

대명레저산업은 홍천비발디파크내의 고품격vvip 리조트 소노펠리체가 최종 마지막회원권을 특별모집 한다.

소노펠리체는 지난 2009년 12월9일 오픈을 하여 현재 회원제는 모두 마감되었으며, 공유제 역시 40평형(실버),51평형(골드)이 최종 마지막 회원권을 특별분양 중에 있다.

504실 규모의 소노펠리체는 365일 별장처럼 이용하는 전용객실인 테라스하우스와 펜트하우스형 레지던스 객실 및 노블리안 객실로 이루어져 있다.

 

소노펠리체의 가장 큰 특징은 럭셔리 모드이다. 소노펠리체는 '꿈처럼 행복한 삶을 누리는 이상향'이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실로 이름값을 할 만큼 명품 시설을 갖췄다.

 소노팰리체에서는 특급호텔 수준의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가 하면, 18홀의 골프장,전용 휘트니스센터, 수영장, 라운지, 유러피안 스타일의 스파 등 최상류 레저문화 수준에 맞는서비스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주차장 또한 회원 자동인식장치로 돼 있는 등 안전을 고려했으며, 객실 1실당 많게는 6명, 적게는 2명에게 분양하는 등 최상류층을 겨냥한 분양방식도 택했다.

소노펠리체는 루이뷔통, 카르티에 등을 위한 건축 및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에서 일했던 프랑스 건축가 데이비드 피에르 잘리콩이 설계했다. 한국적 문화인 배산임수의 전통적인 풍수지리와 유럽 전통건축 문화를 현대적으로 접목하는 것을 주된 모티브로 삼고 디자인 했다.

조현철 대명리조트 사장은 "'우리 리조트를 분양받은 것은 축하 받을 일'일 정도로 자신 있는 명품을 만들었다"며 "앞으로 거제와 여수에도 대명리조트를 오픈 할 예정이며, 일산 한류우드 부지에서도 호텔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대명리조트 본사 레저사업국 02-2232-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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