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센추리클럽 가입에도 괴로운 박지성

입력 2011-01-26 01:43수정 2011-01-2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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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5일 밤(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4강전 한국 대 일본 경기에서 A매치 100경기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쌓은 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승부차기골이 들어가지 않자 머리를 움켜지고 괴로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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