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1-01-23 04:10
입력 2011-01-23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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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아시안컵 축구대회 8강전 한국과 이란의 경기에서 한국의 윤빛가람이 연장 전반 17분 페널티박스 중앙쪽까지 치고 들어가 날린 왼발 중거리슛으로 골을 기록,연장 후반 7분 현재 한국이 1-0으로 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