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가 대세? '정총무'의 위용

입력 2011-01-20 22:29수정 2011-01-21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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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트위터
정준하가 능력있는 ‘정총무’로서의 위용을 과시했다.

길은 ‘무한도전’ 녹화날인 목요일(2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정총무가 아침 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총무’정준하가 준비한 푸짐한 아침식사를 무한도전 6명의 멤버들이 함께 먹고 있다.

정준하는 평소 밥을 잘 안 산다는 오해를 받았지만 지난해 여름 바캉스에서처럼 쏠 땐 시원하게 쏴서 정총무라는 애칭을 얻게 됐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정총무 멋있다”, “정준하가 대세인가”, “정준하, 이제 장가가겠다” 등의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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