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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호 회장
민 회장은 5대 회장에 이은 연임으로, 임기는 2년이다.
민병호 대표는 “현재 인터넷신문협회에서 인터넷 신문 윤리강령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협회 차원에서 논의 되어서 올해 초쯤에 제정을 시킨 뒤에 자체 심의기구를 출범시켜 발전적인 인터넷 언론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터넷언론 시사토론의 장인 ‘아이클럽(i-club)’을 더 활성화 시켜서 인터넷신문협회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대표는 또 “협회가 제정한 상(賞)을 만들어서 협회 활동 폭을 넓히자”며 “이런 부분의 역량을 집중시켜 인터넷신문협회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