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사원‘사랑의 산악행군’은 지난 7일 오대산에서 출발해 주문진 하조대까지 12시간동안 40Km를 걷는다.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에게 상생과 도전의 정신을 함양하고, 직장인으로서의 자세를 정립하고 각오를 다지는 데 도움을 주고자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성금 기부로 신입사원들이 상생의 정신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이 회장은 덧붙였다.
신입사원‘사랑의 산악행군’은 지난 7일 오대산에서 출발해 주문진 하조대까지 12시간동안 40Km를 걷는다.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에게 상생과 도전의 정신을 함양하고, 직장인으로서의 자세를 정립하고 각오를 다지는 데 도움을 주고자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성금 기부로 신입사원들이 상생의 정신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이 회장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