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조권-가인의 마지막 결혼생활은 어떤 모습? 눈물의 막방

입력 2011-01-15 02:26수정 2011-01-15 11:0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MBC
조권이 가상 결혼생활을 마치며 가인 부인에게 특별한 '마지막 선물'을 전할 예정이다.

지난 6일 MBC 라디오 '신동 박규리의 심심타파' 생방송을 통해 직접 '아담부부의 중대발표'를 전했던 조권, 가인은 라디오 방송이 끝나고 신혼집에서 결혼 생활의 마지막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조권이 꼽은 '부인이 해준 최고의 요리'로 마지막 만찬을 즐기며 그동안의 결혼 생활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때 조권은 가인에게 결혼생활을 정리하는 마지막 선물을 하기 위한 깜짝 계획을 실행해 가인을 당황시켰다는 후문.

조권이 가인에게 전하는 '마지막 선물'은 무엇일지, 아담부부만이 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담부부다운 이별'은 어떤 모습일지는 15일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