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동산시장에서 수도권 남부지역 투자 1번지로 손꼽히는 곳이 있다. 바로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에 위치한 명품 오피스텔이 ‘킴앤코시티하임’이 그 주인공이며 본격적으로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현재 특별분양 초읽기에 들어 갔다
신분당선 신대역 출구 바로 앞에 들어서는 “킴앤코시티하임”은 상가/오피스텔로 이루어져 있는 복합건물로 지하3층~지하1층은 주차장, 지상1층~지상6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7층~지상9층은 오피스텔로 총12층 1개동 규모로 되어 있다.(오피스텔 면적 : 14.64평(48.40㎡)~ 17.82평(58.92㎡))
• 임대 수요가 풍부
광교신도시 신대역에서처음 나온 상품으로2011년1월13일부터 분양에 들어가며,강남을 중심으로 한 수익형오피스텔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부동산 경기침체속에서도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인근에는 광교행정타운,법조타운 등과 같은 대형 산업업무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며, 약 2만여세대에 달하는 배후세대까지 보유하고 있어투자 전문가들은 ‘킴앤코시티하임’의 상가 및 오피스텔이 임대수요가 높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게다가 오피스텔은 수요층이 가장 선호하는 소형 풀옵션으로구성되어 안정적인 임대 수입이 보장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또한, 광교신도시에는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나노소자특화팹센터, 경기바이오센터,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등 5개 기관이 있으며,기업 200여개 업체가 이미 입주해 있다. 또한, 테크노밸리 인근 도시지원 3블록에는 제약,첨단바이오 특화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약 7,000 여명이 근무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인근에 위치한 경기대, 아주대, 서울대학교융합기술대학원, 아주대병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등이 오피스텔의 임대수요를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 광교신도시 오피스텔 공급 부족 !
하지만, 경기도에 위치한 광교신도시에는 이들을 수용할 오피스텔 공급이 턱 없이 부족하여, 광교신도시의 완공 후,중소형 오피스텔은 품귀현상이 바로 나타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광교신도시 신대역 앞에 위치한 ‘킴앤코씨티하임’은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며주변 인근 오피스텔 시세에 비해, 낮은 가격으로 분양하고 있으며 2011년 1월 14일부터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청약금입금계좌 :1005-501-771535
입금 은행 :우리은행
예금주 ㈜ 킴앤코에셋
문의전화: 031)211-4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