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총 4500억원을 3년 6개월간 투자해 개발한 신형 '그렌저'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측은 올해 국내 8만대, 해외 2만대를 판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국내 및 해외 총 12만대까지 판매할 것으로 내대봤다.
신형 그렌저는 최고출력 270ps, 최대토크 31.6kg·m의 람다 II 3.0 GDI 엔진 국내 최초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총 4500억원을 3년 6개월간 투자해 개발한 신형 '그렌저'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측은 올해 국내 8만대, 해외 2만대를 판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국내 및 해외 총 12만대까지 판매할 것으로 내대봤다.
신형 그렌저는 최고출력 270ps, 최대토크 31.6kg·m의 람다 II 3.0 GDI 엔진 국내 최초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