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미니홈피
노유민과 결혼하는 예비신부 이명천 씨는 노유민 보다 6세 연상으로 노유민이 NRG활동시절 코러스를 맡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노유민은 또 이명천 씨의 마음을 얻기 위해 이승기의 ‘누난 내 여자라니까’ 노래를 불렀다는 후문. 노유민은 이 노래로 자신을 남자로 보지 않던 여자 친구의 마음을 열었다고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서 밝히기도 했다.
노유민의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노유민의 트위터에 “이명천씨, 포스있는 여자일 듯”, “축하합니다”, “신혼 여행 어디로 가나요”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