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유민의 예비신부 이명천씨, 알고보니…

입력 2011-01-13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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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 미니홈피
방송인 노유민이 오는 2월 20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중, 예비신부 이명천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유민과 결혼하는 예비신부 이명천 씨는 노유민 보다 6세 연상으로 노유민이 NRG활동시절 코러스를 맡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노유민은 또 이명천 씨의 마음을 얻기 위해 이승기의 ‘누난 내 여자라니까’ 노래를 불렀다는 후문. 노유민은 이 노래로 자신을 남자로 보지 않던 여자 친구의 마음을 열었다고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서 밝히기도 했다.

노유민의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노유민의 트위터에 “이명천씨, 포스있는 여자일 듯”, “축하합니다”, “신혼 여행 어디로 가나요”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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