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슈퍼스타K 2' 출신 존박이 소속사 계약설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최근 존박은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뮤직 팜 등 유명 소속사와의 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존박은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드러냈다.
'슈퍼스타K 2' TOP11 멤버들의 계약이 세간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강승윤, 김은비가 빅뱅, 2NE1 등이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계약돼 눈길을 끌고있다.
한편 존박은 허각과 함께 오는 14일 영화 '글러브' OST 콘서트에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