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시크릿 가든’의 OST ‘그 여자’와 ‘그 남자’를 불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백지영은 오는 25일 13회 방송에서 가수인 오스카(윤상현)에게 춤을 지도하는 역할로 출연한다.
백지영은 22일 “평소 ‘시크릿 가든’의 열혈 시청자인데 출연까지 하게 돼 부끄럽고 얼떨떨하다”며 “드라마에 양념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크릿 가든’의 OST ‘그 여자’와 ‘그 남자’를 불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백지영은 오는 25일 13회 방송에서 가수인 오스카(윤상현)에게 춤을 지도하는 역할로 출연한다.
백지영은 22일 “평소 ‘시크릿 가든’의 열혈 시청자인데 출연까지 하게 돼 부끄럽고 얼떨떨하다”며 “드라마에 양념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