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방, “북 도발시 가능한 모든 대비책 강구하라”

입력 2010-12-20 15:10수정 2010-12-2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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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국방장관은 20일 연평도 해상사격훈련 직전 국방부 청사 지하의 군사지휘본부를 방문, “북한 도발시 가능한 모든 대비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9시에 이어 오후 1시께 군사지휘본부에서 최종점검을 한 뒤 그같이 지시했다고 국방부 관계자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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