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12-1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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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렬 사장(맨오른쪽)과 지구촌나눔운동 강문규 이사장(맨왼쪽) 및 삼성그룹 신입사원 대표 2명이 르완다 지원사업 협약식(16일)을 갖고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