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방미인 구혜선 '프리우스' 홍보대사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탤런트 구혜선을 프리우스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 나카바야시 히사오, 탤런트 구혜선, 토요타 강남 사장 김정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토요타 강남 전시장에서 탤런트 구혜선을 하이브리드 리더인 토요타 프리우스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위촉식을 가졌다.

토요타 세일즈 컨설턴트로 변신해 프리우스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구혜선은 프리우스 오너 드라이브로서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적극 알리고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 나카바야시 히사오 사장은 “연기, 연출, 음악 등의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구혜선씨의 이미지가 친환경성, 연비, 디자인 등 팔색조 같은 매력을 지닌 프리우스와 닮았다” 며 “구혜선씨를 통해 프리우스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친환경성을 젊은 세대에게 어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