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기업 제조업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단칸지수가 4분기 플러스 5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본은행은 이날 4분기(10~12월) 단칸지수가 플러스 5로 전기보다 3포인트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인 플러스 3보다 높은 수준이다.
일본의 대기업 제조업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단칸지수가 4분기 플러스 5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본은행은 이날 4분기(10~12월) 단칸지수가 플러스 5로 전기보다 3포인트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인 플러스 3보다 높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