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지엔지는 9일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신규사업 추진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임원 최경호로부터 6억1500만원 규모 자사주 100만주를 무상취득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 8월 보유중이던 자사주 516만1880주를 전량매각한 후 이번 100만주를 신규 취득해 보유지분율이 4.32%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룸지엔지는 9일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신규사업 추진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임원 최경호로부터 6억1500만원 규모 자사주 100만주를 무상취득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 8월 보유중이던 자사주 516만1880주를 전량매각한 후 이번 100만주를 신규 취득해 보유지분율이 4.32%가 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