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프리시젼은 8일 6649억원 규모의 무선인터넷 장비 및 단말기(WIMAX)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인도네시아 WIMAX 장비 공급계약 당사자인 PT.INTERNUX사가 인도네시아 정부에 주파수 대금을 납부하지 못해 통신주파수 사업자 면허가 취소됐다며 공급계약 해지를 통지했다"고 밝혔다.
유비프리시젼은 8일 6649억원 규모의 무선인터넷 장비 및 단말기(WIMAX)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인도네시아 WIMAX 장비 공급계약 당사자인 PT.INTERNUX사가 인도네시아 정부에 주파수 대금을 납부하지 못해 통신주파수 사업자 면허가 취소됐다며 공급계약 해지를 통지했다"고 밝혔다.